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grass roots
- 디스크내장증
- 체외충격파
- 롯데 1박2일
- 홍알대장님
- 슬개골연골연화증 무릅통증
- 음식
- 무릎통증
- 오십견
- 무릎
- 미식 로맨스#
- 파친코 시즌2' 오프닝 ost
- 고관절
- 인내
- the sound of silence한글가사발음
- 장마철운동
- 참된 친구
- 해운대구 살기좋은 아파트
- 다운관리
- 발목염좌
- 건강식품
- 고혈압
- 포스트시즌 프로야구
- wait a million years
- 아스피린
- 로만 폴란스
- 설악 공룡능선
- 몸살림운동 KNN방송
- 금연
- 고혈압 음식
Archives
- Today
- Total
그루터기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vs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 본문
먹어도 살 안찌는 체질 vs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8.03.25 17:57 | 최종수정 2008.03.25 18:14
비만은 심한 경우에는 질병으로 규정되기도 하며, 대인기피증 같은 정신질환이나 자신의 삶에 대한 자신감을 없애는 등의 부작용을 일으켜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물만 먹어도 찌는 체질의 비만환자들은 억울하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찌지 않는 체질의 소유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해도 살이 안찌는 사람과 과하게 살이 찌는 사람, 이유는 왜일까?
따라서 비만한 성인의 다이어트는, 지방세포의 크기는 감소하나 세포의 수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두드러질 수 밖에 없다.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는 지방흡입술은 이런 요요현상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다이어트 방책으로 많은 비만 환자들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드림클리닉 지방흡입전문센타에서는, 이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는 지방흡입으로 비만의 유전적인 소인을 없앨 수 있지만, 식생활과 생활습관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살찌는 체질이 가지면 좋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드림클리닉 비만체형 전문의를 통해 알아본다.
▲ 비만을 피하는 생활습관
1. '채소는 무조건 많이 먹어도 좋다'는 생각은 버리자.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은 없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채소 섭취와 함께 다른 식품의 양을 적절히 줄여야 한다.
2. 아침 운동보다 저녁 운동이 좋다.
저녁 7시 이후에 하는 야간 운동이 낮 운동보다 효과가 훨씬 높다. 단 강도 높은 운동은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운동 후에는 약간 차가운 물로 체열을 식혀줘야 숙면에 도움이 된다.
3. 위에 좋은 음식이 살도 안찐다.
위에 자극이 되는 화학조미료나 설탕, 소금 등의 양념은 건강에도 좋지 않고, 칼로리도 많이 쌓인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품 자체의 순수한 맛을 즐기는 것이 좋다.
4. 점심은 고단백, 저녁은 저인슐린
점심은 닭가슴살, 육류, 달걀, 두부, 콩류, 유제품 등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고, 저녁은 당 지수가 낮은 해조류나 채소류 등 저인슐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저인슐린 식품은 같은 양을 먹어도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살이 덜 찐다.
< 도움말= 드림클리닉 지방흡입센터 전문의료진 >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따라서 비만한 성인의 다이어트는, 지방세포의 크기는 감소하나 세포의 수는 변화가 없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두드러질 수 밖에 없다.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는 지방흡입술은 이런 요요현상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의 다이어트 방책으로 많은 비만 환자들이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드림클리닉 지방흡입전문센타에서는, 이 지방세포의 수를 줄이는 지방흡입으로 비만의 유전적인 소인을 없앨 수 있지만, 식생활과 생활습관 등의 환경적인 요인도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살찌는 체질이 가지면 좋은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대해 드림클리닉 비만체형 전문의를 통해 알아본다.
▲ 비만을 피하는 생활습관
1. '채소는 무조건 많이 먹어도 좋다'는 생각은 버리자.
아무리 먹어도 살찌지 않는 음식은 없다. 비만을 예방하려면, 적당한 채소 섭취와 함께 다른 식품의 양을 적절히 줄여야 한다.
2. 아침 운동보다 저녁 운동이 좋다.
저녁 7시 이후에 하는 야간 운동이 낮 운동보다 효과가 훨씬 높다. 단 강도 높은 운동은 불면증을 유발하기도 하므로 운동 후에는 약간 차가운 물로 체열을 식혀줘야 숙면에 도움이 된다.
3. 위에 좋은 음식이 살도 안찐다.
위에 자극이 되는 화학조미료나 설탕, 소금 등의 양념은 건강에도 좋지 않고, 칼로리도 많이 쌓인다.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식품 자체의 순수한 맛을 즐기는 것이 좋다.
4. 점심은 고단백, 저녁은 저인슐린
점심은 닭가슴살, 육류, 달걀, 두부, 콩류, 유제품 등의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고, 저녁은 당 지수가 낮은 해조류나 채소류 등 저인슐린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다. 저인슐린 식품은 같은 양을 먹어도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살이 덜 찐다.
< 도움말= 드림클리닉 지방흡입센터 전문의료진 >
ⓒ 세계일보&세계닷컴(www.segye.com),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 세계닷컴은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 크는 비결 - 우유 흡수율 높이는 게 비법 (0) | 2008.03.28 |
---|---|
잃어버린 정력, 운동으로 되찾을 수 있다 (0) | 2008.03.28 |
건강한 성생활을 위한 선택, 아스트로글라이드 (0) | 2008.03.28 |
지긋지긋한 살빼기 잘못된 속설 많다 (0) | 2008.03.28 |
달리기에 좋은 계절…뛰어라 몸과 마음 살아난다 (0) | 2008.03.28 |